공유부터 육성재까지…'도깨비' 배우들, '대본 열공' 현장 포착
2016. 11.18(금) 10:24
도깨비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도깨비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도깨비'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의 대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본 삼매경'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케이블TV tvN 새 금토드라마 '신비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주연 배우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에서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대본 열공'에 빠져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배우들은 김은숙 작가표 로코의 전매특허 톡톡 튀는 맛깔스러운 대사톤을 살리기 위해 철저하게 대본을 분석하고 파악하는 등 열의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잠시라도 틈 날때마다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먼저 공유는 극 중 불멸의 삶을 사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밀도 있게 담고자 대본의 글자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본을 읽는 동안에도 여러 가지 제스처를 취해보며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젠틀하고 잘생기고 세련된 저승사자 역의 이동욱은 집중력 있게 대본을 독파하는 무아지경 면모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9세 고3 수험생 역할의 김고은은 교복을 입은 채 대본을 펼쳐들고 마치 수험생처럼 대본 공부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였다. 유인나는 허리를 꼿꼿이 세운 채 섹시하고 도도한 대본 열독 자태를 선보였다. 또 육성재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빈틈없이 대사를 정독한 후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촬영이 끝나자마자 모니터 앞으로 달려가 자신의 연기를 살펴보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 '도깨비' 라인 배우들은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대본이 너덜너덜해 질 정도로 대본을 분석, 더욱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혼자 있을 때도, 함께 있을 때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배우들의 노력이 어떻게 담길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설화다. 12월 2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화앤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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