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포스터 5종 세트, 공유·이동욱·김고은 '이 조합 심상찮다'
2016. 11.21(월) 09:16
도깨비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도깨비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도깨비'가 독보적인 포스를 자랑하는 포스터 5종 세트를 공개했다.

12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케이블TV tvN 새 금토드라마 '신비하고 쓸쓸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설화다.

이와 관련 쓸쓸하고 찬란한 '도깨비'만의 분위기를 드리운 5종 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연 배우 5인방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이 한 자리에 앉아있는 메인 포스터를 비롯해 공유 이동욱 육성재가 함께 한 '남남남(男男男)' 포스터, 각 커플 별로 개성만점 느낌을 한껏 살린 2인 포스터까지 풀패키지로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 '도깨비' 라인 5명이 총출동한 메인 포스터는 복잡 미묘한 관계로 얽히고설킨 다섯 사람의 모습이 의미심장하게 담겼다. 공유와 이동욱이 부드러운 미소를, 김고은과 유인나는 해사한 미소를 띠고 있다. 여기에 육성재는 지그시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유 이동욱 육성재가 만든 '도깨비' 3남 포스터는 아웅다웅하는 '도깨비' 공유와 '저승사자' 이동욱을 바라보며 포크를 입에 문 채로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 육성재의 모습이 유쾌함을 자아내고 있다. 마치 혼내려는 듯 한 손을 위로 치켜 든 이동욱과 양쪽 얼굴을 손으로 부여잡고 당황스러워하는 공유의 극과 극 표정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무엇보다 '도깨비' 속 러브 라인과 '브로맨스 케미'를 고스란히 담은 3종의 2인 커플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유의 등 뒤에 살며시 머리를 기대고 있는 김고은은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의 애처로운 운명을 애잔하게 나타내고 있는 상황. 이동욱의 품 안에서 섹시하고 도발적인 자태를 취하고 있는 유인나는 저승사자와 써니의 임팩트 있는 커플샷을 완성시켰다. 또 공유와 이동욱은 서로 대결을 시도하는 듯 시선을 고정한 채로 옅은 미소를 지어내 도깨비와 저승사자간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있다.

제작사 측은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라는 드라마 제목에 부합되는 독창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포스터가 완성됐다"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200% 빙의된 채 연기를 이어가고 있는 '도깨비' 라인 배우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도깨비'는 12월 2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화앤담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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