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의 코' 이유리, 찾아온 아빠에 분노 '왜?'
2016. 11.28(월) 00:14
피노키오의 코
피노키오의 코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피노키오의 코' 이유리가 자신을 찾아온 아빠에 분노했다.

27일 밤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피노키오의 코'(극본 김승원∙연출 이정미)에서는 윤다래(미람)이 윤다정(이유리)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다정이 전화를 받자 윤다래는 "엄마 죽인 사람 공소시효 끝나가는 건 아냐"고 다그쳤다. 하지만 윤다정은 그의 말을 피하며 전화를 끊었다.

결국 윤다래는 윤다정이 혼자 살고 있는 집을 찾아갔다. 윤다정은 자신을 찾아온 윤다래에게 짜증을 부렸고, 현관 밖에서 서 있는 아빠 윤남호(박찬환)의 그림자에 "설마 같이 온 거냐"며 발작하듯이 화를 냈다.

이에 윤다래는 윤다정을 나무랐고, 윤남호는 윤다정에게 "다래 탓하지 마"라고 말하며 그를 달랬다.

윤다래는 "아빠 얼굴 언제까지 안 볼 거냐. 엄마 죽인 사람 공소시효 끝나야 볼 거냐"며 윤다정에게 소리쳤다.

아빠를 똑바로 마주하지 못하는 윤다정은 15년 전 사연을 가지고 있었다. 엄마의 외도를 목격한 뒤 엄마가 사라졌고, 이후 아빠가 엄마를 죽였다는 의혹을 받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과연 윤다정의 생각처럼 윤남호는 아내를 살인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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