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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챈슬러 "NS윤지와 공개 열애, 힘든 점 없다"
2016. 11.29(화) 13:56
챈슬러(위) 택연(아래 왼쪽) 헤이즈(아래 오른쪽) NS윤지(오른쪽)
챈슬러(위) 택연(아래 왼쪽) 헤이즈(아래 오른쪽) NS윤지(오른쪽)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챈슬러가 NS윤지와 열애 인정 후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서는 챈슬러와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휴가를 떠난 최화정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은 그룹 2PM 멤버 택연의 진행에 맞춰 '파워타임'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택연은 챈슬러와 헤이즈가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는 소위 '음원 강자'임을 언급하며 치켜 세웠다. 또한 신곡을 발표할 경우 차트 성적에 따른 공약을 내걸 것을 제안했다. 이에 챈슬러는 "신곡이 차트에 진입할 경우 SNS로 댓글이나 메시지를 준 팬들을 추첨해 콘서트에 초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헤이즈는 "신곡이 차트 1위를 할 경우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택연은 챈슬러가 작곡가 이단옆차기로도 왕성하게 활동한 점을 거론했다. 챈슬러가 작곡가 이단옆차기로서 2PM과도 작업한 적이 있기 때문. 이에 챈슬러는 "2PM에 소위 '진상' 손님이 한 분 있다. 바로 준케이다"고 밝혔다. 그는 "준케이가 제 인생을 정말 힘들게 만들었다. 지금 준케이 주위에 있는 작곡가들이 제가 겪은 일들을 다 겪고 있을 것"이라며 "준케이가 원가 완벽주의자라 그렇다. 한 소절 한 소절마다 다시 불러서 디렉션을 봐 달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챈슬러는 "택연은 녹음할 때 보컬도 맡고 랩도 맡았다. 2PM 멤버들이 다 완성도에 욕심이 많았다"며 "그 중 최고가 준케이였을 뿐 다들 어느 정도 높은 완성도를 추구했다. 택연 역시 정말 열심히 한 멤버였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헤이즈는 '파워타임' 방송 도중 챈슬러가 NS윤지와 공개 열애 중인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헤이즈는 챈슬러에게 "저 정말 몰랐다. 너무 부럽다. 축하 드린다"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에 챈슬러는 헤이즈처럼 자신의 공개 열애를 알지 못했을 청취자들을 위해 열애 소감을 털어놨다. 그는 "기사가 난 당일에 연예 기사가 정말 많았다. 그런데 유독 제 기사만 '챈슬러,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이런 식으로 표현됐다"며 속상함을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택연은 챈슬러의 고백에 "사실 사생활이라 어디까지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도 "말 할 수 있는 것들만 알려 달라"고 물었다. 이에 챈슬러는 "(NS윤지에게)진솔함으로 다가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공개 열애로 힘든 점을 묻는 택연에게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힘든 점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주위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다만 최근에 NS윤지가 SNS에 제 신곡 홍보를 해준다고 영상을 올렸더라.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영상이 신곡의 19금 뮤직비디오 티저였다"며 "예술 콘셉트 상 뮤직비디오에 노출 장면이 있긴 했는데 괜히 (NS윤지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말했다.

챈슬러의 이야기에 헤이즈는 연방 부러움의 탄성을 자아냈다. 헤이즈는 "저는 공개 연애에 대한 로망이 있다"며 "저도 SNS에 연인과 같이 찍은 사진도 올리고 행복한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고 토로했다. 또한 "제가 (연애로) 행복한 지 오래 됐다"고 말해 택연과 챈슬러를 폭소케 했다.

챈슬러는 지난 9일 NS윤지와 열애설을 인정했다. 또한 19일 신곡 '머다(MURDA)'를 발표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챈슬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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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챈슬러 | 택연 | 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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