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 20% 돌파 '초읽기'
2016. 12.02(금) 07:12
푸른바다의 전설
푸른바다의 전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푸른바다의 전설'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1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연출 진혁) 6회는 전국 기준 1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회 시청률 16.8%보다 2.1%P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 자체최고시청률인 17.1%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지금의 기세라면 20% 시청률 돌파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연출 김영조) 6회 시청률은 5.5%,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연출 오현종) 6회는 4.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푸른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진혁 PD, 전지현과 이민호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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