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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 변희봉 손녀 행세 끝날까
2016. 12.12(월) 07:01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불어라 미풍아'에서 임수향의 거짓말이 들통날 상황이 벌어졌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연출 윤재문) 32회에서는 박신애(임수향)가 거짓으로 김덕천(변희봉) 손녀 행세를 한 일이 들통날 상황이 그려졌다.

박신애는 이날 방송에서도 주영애(이일화)에게 뺏은 반지로 김덕천 회장 손녀 행세를 하며 호사를 누렸다. 주영애가 가진 김덕천 회장의 혈육이라는 유일한 증거가 반지였고, 이를 눈치 챈 박신애는 주영애를 뒤에서 습격하기까지 하며 반지를 빼앗아 김덕천 회장 손녀로 위장했다.

박신애는 순진한 김덕천 회장과 그의 조카 손주이자 자신의 남편인 조희동(한주완)을 계속해서 속였다. 김덕천은 친손녀를 찾았다는 기쁨에 눈이 멀었고, 조희동 역시 순진하게 박신애의 연기에 거듭 속았다.

이 가운데 조희동과 김덕천은 강유진(이한서)을 집에 데리고 왔다. 두 사람은 강유진을 박신애가 탈북하는 과정에서 신세진 집안의 딸인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강유진은 박신애가 몰래 낳았다가 버린 딸이었다. 이에 박신애는 어린 강유진에게 자신이 엄마인 것을 들키지 않도록 신신당부했다.

강유진은 엄마인 박신애를 이모라고 부르면서도 소원하던 대로 엄마와 같이 지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하지만 어린 강유진의 감사와 별개로 그의 존재는 박신애에게 거듭 위기감을 안겼다. 강유진이 우연히 간 유치원에서 김미풍(임지연)의 조카 김유성(홍동영)과 만났고 함께 김덕천의 집에서 놀게 됐던 것이다.

급기야 김유성이 숨바꼭질을 하던 중 김덕천의 방에서 반지를 발견했다. 김유성은 "우리 할머니 반지와 똑같다"며 의아해 했고, 강유진과 놀던 중 반지를 그대로 들고 집에 가져왔다.

박신애는 뒤늦게 강유진의 손에 있는 반지를 발견하고 당황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은 아랑곳 않고 딸만 다그쳐 공분을 자아냈다.

결국 박신애가 뺏은 주영애의 반지가 김유성을 통해 주영애의 수중에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상황. 반지를 되찾는다면 김미풍과 주영애가 김덕천의 가족이라는 것이 밝혀질 수 있었다. 박신애의 거짓말이 이제야 들통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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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불어라 미풍아 | 임수향 | 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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