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오 마이 금비' 허정은, 오윤아 선택한 진짜 이유
2016. 12.16(금) 07:20
오 마이 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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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 마이 금비'에서 허정은이 오윤아를 선택한 이유가 밝혀졌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연출 김영조) 10회에서 유금비(허정은)는 유주영(오윤아)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모휘철(오지호)과 고강희(박진희)는 유금비의 선택에 우려를 표했다. 유주영이 유금비의 친권을 주장하며 그와 함께 살겠다는 이유가 보험금과 관련이 있기 때문.

이에 유금비는 두 사람에게 "내버려 두면 나보다 먼저 죽을 것 같다"면서 유주영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유금비는 모휘철과 고강희에게 애써 웃어 보이며 "나 다시 돌아올 때까지 하나도 변하지 않고 전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전화하면 안 된다. 나 그 아줌마랑 같이 있어줘야 하는데 아빠랑 언니 목소리 들으면 못 참고 다시 돌아올 것 같다"고 말했다.

그시각 유주영은 친권 판결을 내린 판사와의 대화를 떠올렸다. 판사는 불성실하고 나태한 행적들에도 불구하고 유주영의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해 유금비를 언급했다.

판사는 "아이가 그 아줌마도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러려면 아줌마 곁에 자기가 꼭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 유금비의 생각을 유주영에게 전했다.

이에 유주영은 유금비가 태어나자마자 자신을 버린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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