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이성경, 커플탄생 시간문제
2016. 12.22(목) 07:07
역도요정 김복주 이재윤 유다인 이셩경 남주혁
역도요정 김복주 이재윤 유다인 이셩경 남주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의 남주혁이 드디어 이성경을 좋아하는 자신의 소중한 마음을 깨달아, 이성경에게 박력 있게 자신의 애정을 표현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 11회에서는 정준형(남주혁)이 안팎으로 힘들어 하는 김복주(이성경)를 챙기는 과정에서, 자신이 복주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형은 복주가 자신에게 행운의 두꺼비 등을 종이접기로 접어준 시간들, 복주가 자신을 응원해준 순간들을 떠올리며 빙그레 미소 지었다. 준형은 친구 조태권(지일주)에게 “나 연애하고 있나봐. 나 혼자”라며 중얼거렸다.

준형은 정재이(이재윤)에게도 복주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말았다. 재이는 “어쩐지, 같이 있을 때 눈이 반짝이더라”라며 준형을 응원하며 “고백은 언제 할 거냐”라고 물었다. 준형은 “아직은 타이밍이 아닌 것 같아. 옆에서 극복하기를 좀 지켜주면서 때를 볼 거다”라며 고백의 때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준형은 재이에게 “한 번만 복주 더 울리기만 해봐라. 그땐 내가 확”이라며 유쾌하고 밝은 성미를 드러냈다. 방송 말미 준형은 결국 복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기습 키스를 했다.

준형은 자신의 마음을 자각했고 이를 결코 부정하지 않았다. 그간 준형은 누구보다 살갑고 다정하게 복주를 챙겨왔다. 친구 이상 남자 이하의 좋은 애정이 지속되고 있었다. 그래서 준형의 남자다운 고백과 기습 키스는, 그간 준형에게 많은 배려를 받은 복주에게 불쾌한 일이 아니었다.

준형은 복주에게 무조건적으로 사귀자고 요구하는 대신, "일단 한 달만 만나봐라. 그때 결정해달라"라며 기회를 달라고 이야기했다.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준형의 솔직한 사랑 표현에 복주 역시 싫지 않은 눈치였다. 과연 한 달동안 복주의 마음은 준형을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배우 지수가 카메오로 등장, 준형과 복주 사이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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