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오 마이 금비' 허정은 병세 악화, 벌써 슬프다
2016. 12.22(목) 07:18
오 마이 금비
오 마이 금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 마이 금비'에서 허정은의 병세가 악화됐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연출 김영조) 11회에서는 니만피크 병 악화로 아빠 모휘철(오지호)을 알아보지 못하는 유금비(허정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휘철은 유금비에게서 도망치려는 유주영(오윤아)을 설득했다. 이에 유주영은 모휘철의 변화된 모습에 마음을 고치고는 유금비에게 다시 돌아갔다.

이후 유주영은 고강희를 따라 병원을 찾았다.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유금비가 앓고 있는 니만피크 병에 대해 알게 된 유주영은 충격에 휩싸였다.

이와 더불어 유금비의 병세는 더욱 악화되기만 했다. 수업시간에도 병세가 나타날 정도로 심각했다. 이에 유금비와 같은 반 학우들의 부모는 유금비에 대해 조치를 취해달라고 성화였다. 그런 학부모들의 이기심에 유금비는 또 한 번 상처를 받았다.

유금비는 모휘철이 기거 중인 텐트 앞을 찾았다. 모휘철은 자신을 찾아온 유금비에 반색했다. 하지만 유금비는 모휘철에게 "아저씨 누구냐"면서 그를 알아보지 못 했다.

모휘철은 유금비의 병세가 악화됐음을 직감하고, 허망함에 넋을 놓았다. 이어 모휘철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길을 나서는 유금비의 뒤를 따랐다.

이어 유금비는 금세 기억을 찾았고, 모휘철은 그를 안심시키기 위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굴었다. 하지만 유금비는 눈물을 글썽이는 모휘철을 보고는 "내가 아빠 못 알아봤느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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