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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BS 가요대전' SM, 유영진 언급에 정우성의 엄정화 극찬까지…★ 말말말
2016. 12.27(화) 07:00
2016 SBS 가요대전
2016 SBS 가요대전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2016 SBS 가요대전'에서 많은 스타들이 말로 웃음을 줬다.

26일 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홀에서 진행된 SBS '2016 SAF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에서는 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엑소(EXO) 백현, 가수 유희열이 MC를 맡았다.

'가요대전'은 1997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만큼 세대를 뛰어넘은 라인업을 구성했다.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가 17년 만에 출연했고, 2세대 아이돌인 태연과 현아가 솔로로 무대에 올랐다. 엑소, 샤이니, 방탄소년단, GOT7,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블랙핑크, 비투비, 빅스, 세븐틴, 씨앤블루, 씨스타, 여자친구, AOA, 에이핑크, 에일리, NCT, EXID, 인피니트, 트와이스 등 3, 4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도 대거 출연했다.

특히 이날 수많은 스타들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가요대전'의 분위기를 달궜다.

◆ 유리 "(유영진 씨) 저희도 회사에서 자주 못 보는 분들인데"

유희열이 국내 TOP 프로듀서로 유영진, 테디, 박진영, 윤종신, 10cm를 선정했다고 밝히면서 "유영진, 테디도 실제로 나오냐"고 묻자 한 말.

◆ 유리 "유희열 핸썸(Handsome)? 그냥 휴먼(Human) 아닙니까"

유희열이 키워드로 알파벳 H를 설명하며 자신을 "핸썸"이라 자랑하자 저격.

◆ 규현 "윤종신 형이 시상식 무대 굉장히 오랜만이라 실수할까봐 걱정되는 게 가장 큰 포인트고요"

유희열이 규현이 속한 윤종신의 발라드 군단을 소개해달라고 하자 한 말.

◆ 수호 "W, 워러(Water)? 영국식 발음으로 워터. 음... 원더풀(Wonderful)"

알파벳 키워드 'W'를 들고 고민하던 수호가 다양한 발음을 사용해 여러 단어를 쏟아냈지만 백현이 곧바로 "됐어요. 그만하세요"라고 제지함.

◆ 양희은 "2016년 우리는 참 힘들고 고단하게 넘기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희망을 갖고 일어설 수 있길 바라요"

후배가수 이하이, 백아연과 콜라보 후 '상록수'를 소개하면서.

◆ 규현 "나 왜 여기로 왔지?"

윤종신 프로듀서의 발라드 팀에 합류한 규현. SM엔터테인먼트 유영진 프로듀서 팀이 따로 있다는 말을 듣고 당황.

◆ 유희열 "평소엔 조금 부실했는데 오늘만큼은 인정합니다. 역시 윤종신이에요"

윤종신이 프로듀서 라인업에 낄 자격이 없다고 디스하던 유희열이 윤종신의 발라드 팀 무대를 본 뒤 내놓은 소감.

◆ 트와이스 나연 "저희 무대는 잘 안 보시나봐요"

블랙아이드필승이 트와이스에게 산타 의상을 입었다고 하자 트와이스가 "'TT' 의상 콘셉트"라고 설명하면서 덧붙인 말.

◆ 정우성 "엄정화 씨 무대는 언제나 파격적이기 때문에 기대되죠. (이어폰 뽑으며) 상당히 좋네요"

엄정화 컴백 소식에 기대감을 드러낸 정우성. 이어 이어폰을 꽂고 엄정화 신곡을 듣다가 내뱉은 말.

◆ 유희열 "박진영 씨가 친군데요. 명곡들이 진짜 많은데 부탁 하나만 있습니다. 제발 노래 앞에 JYP 안 넣어주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박진영 프로듀서의 댄스 퍼포먼스를 본 후 유희열의 소감.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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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SBS가요대전 | 엄정화 | 유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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