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와 결혼계획? 세울 틈 없어…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2016. 12.30(금) 16:47
가화만사성 김소연 이상우
가화만사성 김소연 이상우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탤런트 김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김소연은 29일 진행된 '2016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 대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그러나 그는 목소리가 쉬어 어렵게 말을 잇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김소연은 30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 갤러리 등에 "목소리가 쉬어서 놀라셨죠"라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그는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서 조심했는데 갑자기 오늘 아침부터 목소리가 이 모양이네요"라면서 "편도선염이라고, 가장 강력한 약 좀 지어달라고 ,링거도 계속 맞고 ,오늘 밤에 정상적으로 목소리만 나온다면 흑마법이라도 쓸 기세로 하루종일 고군분투 했는데... 휴,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다리가 풀렸다는요"라고 밝혔다.

김소연은 이어 "걱정 많이 하셨죠. 전 꼭 감기가 목으로... 속상하네요... 전 괜찮습니다. 사실 목감기는 자주 찾아오는 놈이라 그저 죄송하고 속상할뿐 건강합니닷!!"이라고 덧붙였다.

'가화만사성'을 통해 함께 호흡한 이상우와 공개 열애 중인 김소연은 또 "참! 요즘 많이들 물어보시는. 그래서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서, 결혼계획? 흐흐. 현재는 계획을 세울 틈이 없네요. 걱.정.말.아.요 그대. 목소리 핑계로 새벽에 들어왔다 갑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소연은 이상우와 30일 열리는 '2016 MBC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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