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남궁민-남상미, 경찰서 동행 투 샷 ‘찰떡 호흡 기대’
2017. 01.11(수) 11:20
김과장 남궁민 남상미
김과장 남궁민 남상미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김과장’에서 남궁민과 남상미가 경찰서 동행 투 샷을 선보였다.

남궁민과 남상미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 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에서 각각 비상한 두뇌와 돈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 그리고 현란한 언변까지 갖춘 해먹기의 대가 김성룡 역과 TQ그룹 경리부 에이스 대리 윤하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공개된 스틸에서 남궁민과 남상미는 함께 경찰서를 찾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고개를 돌린 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범인을 앞에 두고 취조 같은 대면을 이어가고 있다. 상체를 범인 쪽으로 가까이 가져간 남궁민을 불안한 듯 바라보고 있는 남상미의 시선이 담기면서 두 사람이 경찰서를 방문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경찰서 동행 투 샷’ 장면은 지난 1월 4일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 장면은 경찰서 내부를 실제와 똑같이 만들어놓은 세트 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던 상태다. 촬영 준비에 들어간 두 사람은 구경하던 방청객 모드와는 180도 달라진 면모로 오로지 대본에만 집중했다.

서로 대사를 주고받으며 연기 합을 맞추던 두 사람은 리허설에서부터 대사 하나,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환상적인 콤비 호흡을 발휘했다. 남궁민과 남상미는 전혀 상반된 두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며 능수능란한 연기력을 뿜어내 극찬을 받았다.

두 사람은 능청거리는 ‘김과장’ 김성룡과 똑 부러지면서도 당찬 윤하경 대리에 완벽하게 빙의, 코믹하면서도 진지함이 묻어나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완성,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남궁민과 남상미는 첫 연기 호흡임에도 불구, 벌써부터 척하면 착 맞아떨어지는 ‘찰떡 호흡’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이 켜켜이 쌓아온, 탄탄한 연기 공력이 각 장면마다 실감나는 연기로 뿜어져 나오고 있다. 뜨거운 열정으로 ‘김과장’을 완성도 높은 드라마로 만들고 있는 두 사람이 펼쳐낼 ‘김과장’의 스토리를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김과장’은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제공=로고스필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과장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