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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NCT127, 롤모델은 동방신기·샤이니·엑소 '역시 SM 루키'
2017. 01.11(수) 17:08
NCT127 올드스쿨
NCT127 올드스쿨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그룹 NCT의 유닛 NCT127이 소속사 선배인 동방신기와 샤이니, 엑소 등을 롤모델로 꼽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는 NCT127(해찬, 유타, 윈윈, 태용, 재현, 마크, 태일, 도영, 쟈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올드스쿨' DJ 김창렬의 질문에 맞춰 근황과 최근 발표한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창렬은 NCT127에게 가수의 꿈을 키우며 이상향으로 삼았던 롤모델이 있는지 물었다. 먼저 한국계 미국인인 쟈니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아이돌이 뭔지 몰랐다"며 "어셔, 백스트릿보이즈 같은 팝 가수들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 온 뒤에는 아무래도 소속사 선배인 동방신기 형들이 멋있었다"고 말했다.

리더인 태용도 동방신기를 롤모델로 꼽았다. 그는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오면서 동방신기, 강타 선배님들 조언을 정말 많이 들었다. 그때부터 소속사 모든 가수들을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다. 이 전에는 누나가 K팝을 좋아해서 비, 세븐 등의 동영상을 매일 봤다"고 말했다.

재현은 "어릴 때 아빠가 노래를 많이 들으셔서 브라이언 맥나잇 같은 R&B 가수들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는 그런 가수들만 좋아하다가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와서는 동방신기 얘기를 정말 많이 들어서 존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인 멤버 윈윈은 "엑소(EXO) 선배님들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유타와 마크는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롤모델로 꼽았다. 특히 마크는 "무대 위에서도 멋지지만 사람으로서 애티튜드도 멋졌다"고 유노윤호를 칭찬했다.

도영 역시 "저도 동방신기 선배님들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방신기 콘서트를 가서 확실히 느꼈다. 나도 그렇게 하고 싶었다"며 "멤버가 단 두 명인데도 무대를 압도하는 게 대단했다"고 감탄했다.

막내인 해찬은 "지금보다 어렸을 때부터 마이클 잭슨과 샤이니 태민 선배님 보면서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샤이니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를 듣고 K팝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태일은 "제 롤모델은 브라이언 맥나잇이다"고 말했다. 또한 "K팝 아티스트로는 샤이니 형들을 좋아했다. 사실 아이돌에 큰 관심 없었는데 샤이니를 보면서 아이돌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NCT127은 지난 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리미트리스(LIMITLESS)'를 발표하며 타이틀 곡 '무한적아(無限的我)'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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