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맨몸의 소방관' 정인선의 방화범 찾기, 정말 이준혁일까
2017. 01.13(금) 07:05
맨몸의 소방관
맨몸의 소방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맨몸의 소방관'에서 정인선이 이준혁을 방화범으로 확신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극본 유정희·연출 박진석) 1회에서는 한진아(정인선)와 강철수(이준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강철수는 선배 소방관 장광호(이원종)의 항암 치료비를 벌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던 중 강철수는 친구 오성진(박훈)의 꼬임에 넘어가 한진아의 누드모델을 하기로 했다.

한진아는 10년 전 부모님의 목숨을 앗아간 방화범을 찾기 위해 최면 치료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한진아는 범인의 등에 화상 흉터가 있는 것을 기억해냈다. 이에 한진아는 자신의 작업을 핑계로 상반신에 화상 흉터가 있는 남자를 찾았다.

이어 강철수는 공무원 신분으로 인해 결국 오성진의 이름을 빌려 누드모델 면접을 봤다. 한진아는 강철수에게 상의를 벗으라고 요구했고, 강철수는 마지못해 옷을 벗었다.

강철수의 등에는 한진아가 그토록 찾아다녔던 화상 자국이 있었다. 이에 한진아는 기억 상실로 인해 잊고 있던 10년 전의 기억의 주마등으로 인해 과호흡 증세를 보였다. 그러면서 한진아는 강철수가 부모님을 죽인 범인이라고 확신하게 됐다.

하지만 이날 방송 말미 한진아는 강철수가 작성한 면접 지원서를 토대로, 그의 집을 몰래 찾았다. 한진아가 집을 둘러보는 사이, 강철수가 갑작스레 집으로 돌아왔다. 긴박한 상황에서 한진아는 강철수를 비롯해 10년 전 범행 현장에 공범이 있었다는 것을 떠올려,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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