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시청률 21% 기록, 전지현X이민호 눈물 키스 효과
2017. 01.20(금) 07:28
'푸른 바다의 전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2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연출 진혁) 19회는 전국 기준 21.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지난 18회 방송이 기록한 18.3%보다 2.7%P 상승한 시청률이자, 17회 방송이 세운 최고 시청률인 20.8%보다 0.2%P 높은 수치로 종영을 1회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극본 손황원·연출 최병길)은 첫 방송 6.5%보다 0.7%P 하락한 5.8%의 시청률을 보였다. KBS2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극본 유정희 ·연출 박진석) 최종회는 5.2%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전지현(심청) 이민호(허준재)가 눈물 키스와 함께 애틋한 이별을 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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