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희 측 "'귓속말' 출연 확정, 엘리트 변호사 캐릭터"
2017. 01.20(금) 15:49
윤주희
윤주희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윤주희가 '귓속말'에 출연한다.

20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윤주희가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연출 이명우)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윤주희가 '귓속말'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윤주희는 극중 로펌 태백의 글로벌팀 변호사 황보연 역을 맡는다. 황보연은 사법고시를 합격한 뒤 MBA까지 수료한 엘리트로 태백의 에이스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특히 정계 진출을 목표로 고문단과 인맥 형성에 공을 들이고 TV에도 자주 출연하는 캐릭터라고.

윤주희는 드라마 '달려라 장미', '디데이', '옥중화'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쳐왔다. 특히 '신의 퀴즈' 시리즈에서 강경희 역을 맡아 똑 부러지는 두뇌형 형사 역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그가 '귓속말'에서는 엘리트 변호사로는 어떤 인상을 남길지 기대를 모은다.

'귓속말'은 국내 최대의 로펌 태백을 무대로 남녀주인공이 돈과 권력의 거대한 패륜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드라마 '추적자'와 '펀치'를 잇는 박경수 작가의 권력 고발 3부작으로 알려져 방송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주희에 앞서 배우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 등이 섭외 제안을 받아 출연을 검토 중이다.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의 후속으로 오는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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