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도깨비' 종영, 공허한 마음 크다"
2017. 01.21(토) 14:31
비투비 콘서트, 육성재 도깨비 종영
비투비 콘서트, 육성재 도깨비 종영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출연 드라마 '도깨비'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비투비 타임'(BTOB TIME)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육성재는 최근 화제의 드라마로 꼽히는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에 유덕화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촬영과 콘서트 준비를 병행했던 육성재는 "회사도 그렇고 형들도 그렇고 이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찍을 수 있게 내게 스케줄을 많이 맞춰줬다. 그래서 부담 없이 드라마를 잘 찍을 수 있었고, 콘서트 준비도 무리 없이 할 수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일훈은 "이번에 성재가 드라마 스케줄이 빠듯해서 연습을 같이 병행 하면서 피곤하기도 하고 그랬을 것 같다"며 응원을 건넸다.

'도깨비'는 이날 15회, 16회 연속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육성재는 "굉장히 공허한 마음이 크다. 지난해 9월부터 계속 머릿속에 대본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외울 대본이 없다는 게 아쉽고 공허함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 그래도 멋진 형들과 감독님, 누나들 스태프들과 함께 좋은 환경에서 배우며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라며 "'도깨비'를 통해서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린 것 같아서, 연기력을 더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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