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불야성' 정해인, 유이 지키는 듬직한 키다리아저씨
2017. 01.24(화) 07:00
불야성 정해인 유이
불야성 정해인 유이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불야성' 정해인이 유이의 듬직한 키다리아저씨 역할을 했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연출 이재동) 19회에서 탁(정해인)은 이세진(유이)의 사무실로 몰래 찾아왔다.

그는 이세진이 감시를 당하고 있는지 확인한 뒤 "사무실은 깨끗해"라고 말했다.

이세진이 "대표님이 보낸 거야?"라고 하자 탁은 "네가 걱정돼서"라며 "대표님은 네가 알아서 할 거라고 냅두라는데 도무지 불안해서"라고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사무실을 나왔다. 이세진은 "탁아, 이제부터는 내 걱정 안 해도 돼. 힘들 땐 도와달라고 할 거고 불안할 땐 당장 와달라고 할거야"라고 걱정해주는 탁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탁은 "너 갤러리에 처음 왔을 땐 못 믿었지. 지금은 철들었으니까 믿어. 그래도 위험한 일은 가려서 해. 피하는 게 상책이야"라고 조언했다. 이세진 역시 "너도 1:5로 붙게 되면 싸우지 말고 도망쳐"라며 환하게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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