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어드벤처 트라이 제4장:상실' 소라, 피요몬과 겪는 갈등 에피소드
2017. 01.24(화) 09:57
디지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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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디지몬 시리즈가 국내 관객을 찾는다.

디지몬 15주년 기념 프로젝트 네 번째 '디지몬 어드벤처 트라이 제4장:상실'(감독 모토나가 케이토로)의 포스터가 24일 공개됐다.

'디지몬 어드벤처 트라이 제4장:상실'은 '원피스' '토리코' '낙원추방' 등으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프로덕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제작한 '디지몬 어드벤처 트라이' 4번째 이야기다.

본시리즈는 2015년 12월 17일 제1장 디지털 개봉을 시작으로 제6장까지 총 6편의 극장판을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일본 현지에서 4주 연속 예매 1위, 흥행 수입 2억3천만엔, 동원관객수 14만6천 만 명이란 성적을 기록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매 장마다 그 장을 대표하는 색과 주인공들을 메인으로 제작되는 만큼 이번 편의 주인공 소라, 타이치, 야마토의 모습이 담겼다.

매 에피소드마다 캐릭터 개개인이 느끼는 갈등과 고민을 이야기했던만큼 소라의 고민과 고뇌를 다뤘다. 기억을 잃어버린 짝꿍 디지몬들과 새롭게 관계를 쌓아가는 선택받은 아이들 중에서 유독 자신의 디지몬 피요몬의 경계심을 사며 거부당하는 소라다. 누구보다도 남을 배려하는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인 소라가 그 성격 때문에 반대로 사랑하는 피요몬과 겪는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ㅅ서히 드러나게 되는 히메카와의 숨겨진 속셈과 눈 앞에 펼쳐진 디지몬 월드와 메이쿠몬의 비밀 등 이야기의 중후반을 달리며 새로운 전개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2월 27일 디지털 최초 개봉.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디지몬 어드벤처 트라이 제4장:상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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