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월간윤종신' 1월호 '세로' 공개, 창작물 보는 관점 다뤘다
2017. 01.26(목) 00:00
월간윤종신 1월호 세로
월간윤종신 1월호 세로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월호 '세로'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26일 0시 공개된 1월호 '세로'는 피아노 선율과 윤종신의 보컬이 더해진 발라드 장르로, 오랜 기간 쉼 없이 치열하게 창작 활동을 해 온 윤종신의 깊은 속마음을 담았다.

지난 24일 공개된 1월호 모션 포스터 속 풍경을 의도적으로 세로로 세운 것에서 보듯, 이번 신곡 '세로'는 창작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이야기한다.

윤종신은 "나에게 '세로'가 주는 이미지는 '서열'이나 '순위'인데, 언제부턴가 가로로 퍼져있던 콘텐츠들이 세로로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순위가 매겨지면서 위아래가 나뉘고, 불필요한 경쟁을 하게 되고, 또다시 순위에 목을 매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그러다 보니 많은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게 아니라 다수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일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창작물의 완성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완성도가 높다고 더 가치 있는 작업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며 "각각의 창작물은 세로로 줄 세워져 있는 게 아니라 가로로 나열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창작물을 세로의 시점이 아닌 가로의 시점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스틱 | 세로 | 월간윤종신 1월호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