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미풍아' 시청률 고공행진, '사이다' 전개 만족도↑
2017. 02.13(월) 07:19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불어라 미풍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불어라 미풍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불어라 미풍아'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쳤다.

13일 오전 시청률전문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 50회는 전국 기준 3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가 기록한 31.3%보다 4.7%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번 시청률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자체 최고 시청률인 36.2%와 0.2%P 차이다.

또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연출 윤재문) 49회는 전국 기준 22.2%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불어라 미풍아' 방송 말미에는 김덕천(변희봉)이 박신애(임수향)가 가짜 친소녀라는 사실을 확인한 가운데 김미풍(임지연), 주영애(이일화)가 김대훈(한갑수)을 찾고 있다는 영상을 확인하면서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져 큰 감동을 안겼다.

특히 그동안 '고구마' 전개와 개연성 없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답답함을 안겨오던 '불어라 미풍아'가 마지막 '사이다' 결말을 선사하면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14.6%, MBC 특집극 '빙구'는 1.6%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MBC '불어라 미풍아'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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