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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그래미 트로피 쪼갠 아델에 눈물
2017. 02.14(화) 13:01
그래미 시상식에서 샌드캐슬을 부르고 있는 비욘세
그래미 시상식에서 샌드캐슬을 부르고 있는 비욘세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아델의 그래미 시상식 수상소감에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제 59회 그래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아델은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레코드상 등 굵직한 상 세 개를 비롯해 5광왕을 차지했다. 그러나 아델은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트로피를 반으로 쪼갰다.



특히 아델은 "나는 이 상을 받을 수 없다. 비욘세는 내 음악 인생의 어머니고 비욘세 덕분에 아티스트로서 원동력을 가졌다"며 "비욘세의 앨범 '레모네이드'는 훌륭한 앨범이다. 사람들이 진가를 알아줬으면 한다. 올해의 앨범 수상자는 비욘세다"고 말해 객석의 박수를 받았다.

더욱이 객석에서 이를 들은 비욘세가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비욘세는 이날 시상식에서 만삭의 몸을 이끌고 '러브 드라우트(Love Drought)'와 '샌드캐슬(Sandcastles)'을 열창해 환호를 자아냈다.

그러나 환상적인 무대와 아델을 비롯한 동료들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비욘세는 이날 그래미 시상식에서 '레모네이드'로 베스트얼반컨템포러리 앨범 상 하나만을 수상했다. 이에 그래미의 비욘세 홀대를 둘러싸고 팝스타들 사이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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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그래미 어워드 | 비욘세 눈물 | 아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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