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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백혈병 투병’ 최성원, 연극 복귀 소감 “조급해하지 않겠다”
2017. 02.14(화) 22:09
최성원 급성백혈병 투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복귀소감
최성원 급성백혈병 투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복귀소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투병을 이겨내고 연극 무대에 복귀한 벅찬 심경을 고백했다.

최성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복귀 소감, 팬들을 향한 애정과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한 분, 한 분에게 인사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트위터로 인사를 대신해요”라며 운을 뗐다.

최성원은 지난 해 4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촬영 중 타박상을 입었다. 치료 도중 급성 백혈병을 발견한 최성원은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해왔다. 현재 최성원은 지난 10일 개막한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통해 무대에 복귀한 상황이다.



이에 최성원은 팬들의 손 편지를 언급하며 “손 편지를 읽는 게 이렇게 좋은 건지 잊고 지냈었다. 지금의 행복함과 감사함을 다시 잃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적었다.

급성 백혈병에 관련한 최성원의 입장도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조급해 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회복하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연기에 대해 “오랜만의 무대라 미흡한 게 많았을 텐데 칭찬만 해줘서 부끄럽다. 다음에는 환자라는 패널티 빼고도 진짜 잘하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향후 각오를 전했다.

앞서 최성원은 지난 해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의 남동생 성노을 역을 맡으며 대중들 사이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 최성원의 복귀 심경 글 전문

한 분 한 분에게 인사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오랜 기간 잠들어있던 트위터에 들어와 인사를 대신해요.

정말 감사하고 진짜 고맙습니다. 손 편지를 읽는 게 이렇게 좋은 건지 잊고 지냈었네요.

하나하나 읽어 보고 다시 봉투에 담으며 기도합니다. 지금의 이 행복함과 감사함을 다시 잃지 않게 해달라고.

더욱 건강해지고 조급해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회복할게요. 아주 오랜만의 무대라 미흡한 게 많았을 텐데 칭찬만 해 주셔서 부끄러워요.

다음엔 환자라는 패널티 빼고도 정말 재밌는 잘하는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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