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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포드, 불법착륙 중 여객기와 충돌할 뻔…당국 조사 중
2017. 02.15(수) 13:38
해리슨포드
해리슨포드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포드(75)가 승객 110명이 탑승한 여객기와 충돌할 뻔한 아찔한 사고를 일으켰다.

NBC 방송 등 미국언론은 14일(현지시간) 해리슨 포드가 조종한 단발 엔진 비행기 '허스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오렌지 카운티의 존 웨인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로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해리슨 포드는 20-L 활주로로 착륙하라는 공항관제탑의 지시에도 이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탓에 댈러스포트워스 공항으로 이륙을 준비하던 아메리칸항공 1546편과 공중에서 대형 충돌사고를 일으킬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미국 연방항공국(FAA)은 유도로 착륙을 금지하는 안전규정에 따라 해리슨포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조사결과 포드의 과실이 드러나며 그의 비행면허는 정지된다.

앞서 해리슨포드는 비행교습 중 헬기와 함께 추락하는 등 여러 차례 비행사고를 낸 바 있다. 2015년 3월에는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공항을 이륙한 그의 경비행기가 엔진고장을 일으켜 인근 골프장에 추락하며 큰 부상을 입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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