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사임당, 빛의 일기’ 송승헌, 이영애 몰래 뒤에서 후원
2017. 02.17(금) 06:32
사임당, 빛의 일기 송승헌
사임당, 빛의 일기 송승헌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송승헌이 이영애 몰래 뒤에서 후원을 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8회에는 이겸(송승헌)이 사임당(이영애) 몰래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겸은 사임당이 가세가 기울어 신동 소리를 듣는 자식을 중부학당에 입학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더구나 휘음당(오윤아)은 현룡의 중부학당 입성을 막고자 자모회까지 동원을 했다.

이에 이겸은 현룡을 비롯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비밀 후원자로 나섰다. 이에 감독관은 “사람이 다 됐다”고 웃었다. 그러자 이겸은 “내가 비렁뱅이 출신 아니냐 약자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했다.

특히 이겸은 현룡을 떨어트리기 위해서 경합 문제마저 유출시킨 휘음당의 음모를 막아내고 기어이 현룡을 중부학당에 입학할 수 있도록 했다.

송승헌은 자신을 버린 사임당이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된 이겸의 속상한 마음을 “좀 잘 살던가”라고 표현해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순수한 어린 이겸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냈다.

무엇보다 휘음당과 민치형(최철호)이 앞으로 사임당을 어떻게 압박할지 기대가 되는 가운데 이겸이 어떤 방식으로 사임당과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 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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