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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박스오피스 1위, 이틀만에 26만 관객 돌파
2017. 02.17(금) 07:01
재심
재심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영화 '재심'이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박스오피스 1위는 13만3289명을 동원한 영화 '재심'이 차지했다.

'재심'은 김태윤 감독의 신작으로 전북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토대로 재구성한 영화다. 정우, 강하늘이 변호사와 소년을 맡았고 다시 한 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열연을 펼쳤다. 누적관객수는 26만7546명이 됐다.



'조작된 도시'는 7만571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51만1225명이다. '조작된 도시'는 '웰컴투동막골' 박광현 감독이 12년만에 내보이는 신작이다. 게임 세계에선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은 백수인 남자가 살인범으로 조작된 후 게임 멤버들과 함께 조작된 실체를 찾아 반격에 나선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지창욱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하다.

3위 '그레이트 월'은 4만980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9만8352명이 됐다. 장이머우 감독의 신작으로 제작비 1800억 원의 거대 스케일과 더불어 맷 데이먼의 첫 판타지 블록버스터 도전이 화제가 된 작품이다. 맷 데이먼은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특수부대에 합류한 윌리엄 역을 맡아, 60년마다 모습을 드러내는 적과 거대한 전쟁을 펼쳤다.

4위로 밀려난 '공조'는 3만6013명 동원, 누적관객수 747만3914명이 됐다. 5위는 이날 개봉된 드림웍스의 첫 번째 뮤지컬 애니메이션 '트롤'이 차지했다. 2만9497명을 동원했다.

6위 '더 큐어'는 2만3001명 동원, 누적관객수 5만658명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로 불리는 고어 버빈스키 감독과 '포스트 디카프리오'로 불리는 데인 드한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며, 야심 많은 기업 간부 록하트가 회사의 CEO를 찾기 위해 스위스 알프스에 위치한 웰니스 센터를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7위는 이날 개봉된 '마이펫 오지'로 16002명을 동원했다. 8위 '그래, 가족'은 7299명 동원, 누적관객수 18107명이다. 막장과 다름없는 3남매에 예고없이 막내 동생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가족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9위는 빈 디젤 주연작 '트리플 엑스 리턴즈'가 차지했다. 5193명 동원, 44만47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10위 '발레리나'는 5090명 동원, 누적관객수 12만5535명이다. '발레리나'는 토슈즈와 사랑에 빠진 소녀 펠리시가 최고만이 설 수 있는 파리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서기 위해 꿈과 열정의 모험을 펼치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재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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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영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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