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영화 '물괴' 여주인공 물망 "긍정 검토 중"
2017. 02.27(월) 09:48
혜리 물괴, 걸스데이 혜리
혜리 물괴, 걸스데이 혜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첫 영화 도전을 눈 앞에 뒀다.

27일 오전 혜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혜리가 영화 '물괴'(가제)의 여주인공 역으로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물괴'는 조선 중종 22년 궁에 괴물이 나타나 임금이 궁을 옮겼다는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괴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배우 김명민이 주인공으로 나서 '성난 변호사' 허종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앞서 드라마 케이블TV tvN '응답하라 1998', SBS '딴따라'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서의 입지를 굳히며 '연기돌'로 거듭난 혜리지만 영화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뷔 후 첫 스크린 도전을 통해 혜리가 배우로서의 기틀을 또 한 번 굳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다.

'물괴'는 캐스팅을 마치는 대로 올해 상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혜리가 속한 그룹 걸스데이는 3월 말 컴백을 목표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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