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사임당, 빛의 일기’ 송승헌, 이영애 품에 안고 눈물
2017. 03.03(금) 06:45
사임당, 빛의 일기
사임당, 빛의 일기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송승헌이 이영애에게 눈물의 사죄를 했다.

2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는 사임당(이영애)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이겸(송승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겸은 20년 전 비밀을 모두 알게 된 뒤 사임당을 찾아갔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사임당을 품에 안은 이겸은 당황한 사임당에게 “내가 미안하다. 그 세월을 혼자서 어떻게 살아왔냐”고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는 이겸은 “난 당신의 희생으로 살 수 있었다. 이제부터 내가 당신을 위해 살 차례다.”고 했다. 그리고는 사임당이 아무 걱정 없이 그림만 그리며 살 수 있도록 자신이 조선에서 가장 센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을 했다.

하지만 사임당은 그런 이겸의 손길을 뿌리쳤다., 더구나 민치형(최철호)은 이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민치형은 사임당이 범을 잡을 미끼일지 아니면 여우를 잡을 미끼일지를 판단하는 계기가 됐다. 이로 인해 앞으로 민치형과 사임당이 대립을 할 것이라는 짐작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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