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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역적' 윤균상, 복수 자축하는 무심한 코후비기 '사이다 엔딩'
2017. 03.08(수) 07:00
역적 윤균상 김정태
역적 윤균상 김정태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역적' 윤균상이 김정태 향한 복수의 발판을 마련했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이하 '역적') 12회에서 길동(윤균상)은 연산군(김지석)의 역린이 할아버지 세조라는 점을 알아내고는 이 일에 충원군(김정태)을 엮으려 했다.

길동은 충원군의 시회에 드나들던 이종수를 만나 국문을 받을 때 충원군에게 세조의 소문을 들었다고 말해달라고 제안했다.

이후 충원군은 국문을 당하면서 "이종수를 몇 번 부른 적은 있어. 그놈에게 허튼 소리 한 적은 없어"라고 무고함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허면 충원군의 말을 뒷받침할 다른 증인은 있소?"라는 물음에 "허태학(김준배)이, 그리고 조방꾼 발판이(윤균상)"라고 말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관아에서 기방을 찾았다. "발판이라는 조방꾼이 있는가"라는 외침에 소부리(박준규)는 "있디요. 발판아 발판아"라고 길동을 불렀고, 길동은 "지가 발판인디 어쩐 일인가"라며 무심하게 코를 후볐다.

충원군을 향한 복수를 코앞에 둔 그는 마치 앞으로 다가올 통쾌한 복수를 자축하는 듯 능청스러운 표정과 행동을 보이며 사이다 엔딩을 장식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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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정태 | 역적 | 윤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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