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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풍문쇼' 김우리 "고영태와 알던 사이, 최순실과 내연 가능성有"
2017. 03.13(월) 23:52
풍문쇼 김우리 고영태 최순실, 이규혁 장시호 김동성
풍문쇼 김우리 고영태 최순실, 이규혁 장시호 김동성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풍문쇼'에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고영태와 알던 사이라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한 폭로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차은택은 고영태 최순실의 내연관계를 의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패널 김우리는 "고영태와 서로 알던 사이"라면서 "고영태가 청담동에서 패션사업을 했다. 고영태는 누나들이 좋아하는 유형이다. 준수한 얼굴에 친화력까지 겸비한 체육학과 출신으로 바른 모범생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방 브랜드 런칭 당시 고영태가 나에게 연예인 협찬을 부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이후로 엮이지 않은 게 다행"이라면서 "최순실은 보지 못했다. 천만다행이다. 고영태가 특유의 친화력으로 최순실과 가까워졌을 거다. 내연관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패널들은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의 고영태 녹음파일의 실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녹음한 대화내용만 2391개라고.

그러나 이를 두고 양측의 해석은 정반대다. 한 패널은 "최순실 측은 녹음파일에 대해 김수현과 고영태의 지인들이 최순실의 영향력을 알고 고영태를 통해 이익을 얻으려고 했다고 하고 검찰 측에서는 5대 거점 체육 사업은 최순실이 고영태에게 지시를 내려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패널들은 "최순실 측과 전 대통령 대리인단은 고영태의 국정농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고영태가 공익 제보자냐 기획 폭로자냐 역할에 따라 재판의 결과가 달라지니 최순실 측은 고영태가 공익제보자는 아니라고 주장하는 거다. 또한 고영태와 그 측근이 모의해서 K스포츠 재단을 장악했고 최순실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검찰 측은 고영태는 그럴만한 능력이 없다고 하고 있다. 오히려 최순실의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열쇠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 패널은 "최초 폭로자가 고영태다 보니 그만큼 국정농단 사태 속 고영태의 위치가 중요하다. 고영태가 기획 폭로자라 하면 최순실 혐의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탄핵이 된 현재, 혐의에 대한 변화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내부자의 폭로는 또 있었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은 장시호와 김동성이 연인관계였다고 폭로한 바 있다.

한 패널은 "김동성은 장시호와 대학교 1학년 때 잠깐 알고 지내다가 결혼하면서 연락이 끊겼다. 2015년 SNS 통해 장시호와 다시 연락했다고 주장했다"며 "국정농단 이후 세 사람의 관계는 초창기부터 소문이 자자했다"고 했다.

다른 패널은 "시기가 중요하다. 이규혁은 장시호와 중학교 선후배 관계다. 이규혁은 김동성과 장시호의 사이가 좋았을 때 동계 스포츠 영재센터를 기획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가 어긋나자 자신에게 설립 제안이 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동계 스포츠센터 설립을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동성과 친분이 있는 한 기자는 "세 사람이 워낙 어릴 때부터 강남 키즈라 사귀다 헤어진 일이 있었을 수도 있을 거다. 김동성 씨와는 과거의 연인인 건 확실한 것 같다. 실제 김동성 아내도 아는 사실이다. 재회 후에도 편안하게 대하지 않았겠느냐. 그래서 오해를 한 부분도 있었을 것 같다. 장시호와 재회했을 때 김동성은 결혼 11년차였다. 부부의 문제지 때문에 장시호 때문에 나빠진 건 아니라고 했다. 장시호에게 법적인 고민 상담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부부는 더욱 돈독해졌다"고 했고, 다른 패널은 "삼각관계는 아니었다고 본다. 장시호가 제주도에서 머물 동안에 김동성 부부 사이 위기가 있었는데 이 부분 때문에 오해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김동성은 이후 SNS에 연인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장시호 측은 김동성과 달리 별 반응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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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고영태 | 김동성 | 풍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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