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사임당, 빛의 일기’ 송승헌, 죽을 고비에도 이영애 향한 절절한 사랑
2017. 03.17(금) 06:12
사임당, 빛의 일기 송승헌 이영애
사임당, 빛의 일기 송승헌 이영애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송승헌이 최철호의 칼에 맞고도 이영애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16회에는 이겸(송승헌)이 민치형(최철호)에게 부상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임당(이영애)은 이겸의 도움으로 휘음당(오윤아)의 살해 위협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남귀인의 설득으로 참수형을 면한 치형은 고려지를 만들기 위해서 사병을 이끌고 고려지 제작 비법을 손에 넣은 이겸과 사임당을 쫓았다. 이후 치형은 이겸과 검술 대결을 펼쳐 이겸의 팔에 상처를 냈다.

죽음의 순간 사임당은 의성군을 안고 절벽으로 뛰어내렸다. 그럼에도 치형은 자신의 얼굴에 상처를 낸 이겸을 찾는 즉시 죽이라고 명했다. 깊은 상처로 인해 사선을 오가는 이겸을 사임당은 정성을 다해 돌봤다.

정신을 차린 이겸은 사임당에게 20년 전의 일을 언급하면서 사랑을 고백했다. 그는 “그 기억만으로 나는 평생을 보낼 수 있다”고 절절한 사랑을 다시 한번 사임당에게 표현했다. 사임당은 이겸의 또 한 번의 사랑 고백에 안타까운 눈빛을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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