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제보자들' 2살 아들 시체 유기 사건, 2년 만에 드러난 진실
2017. 03.17(금) 14:57
제보자들
제보자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제보자들'에서 2살 아들 시체 유기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20일 방송될 KBS2 교양프로그램 '제보자들'에서는 2살 아들 시체 유기 사건을 추적한다.

2년 전 어느 날, 한 아이가 사라졌다. 그리고 그 아이가 죽임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사라진 아이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수사가 시작됐다.



그런데 두 살 아이를 죽인 사람은 다름 아닌 친부모로 밝혀졌다. 아이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숨졌고 그 뒤 아이의 시신을 유기했다는 것. 무성한 소문과 이야기, 그 진실은 무엇인가.

아이의 부모는 아빠 강 씨(26)와 엄마 서 씨(22).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었고 슬하에 4명의 아이를 두었다. 주변 사람들은 강 씨 부부가 형편은 어려웠지만 평범한 사람들이었고 이런 사건을 일으킬만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수소문 끝에 찾은 엄마 서 씨의 아버지가 그들의 결혼 생활에 대해 최초로 입을 열었다.

두 살 아이가 목숨을 잃었던 것은 2014년 11월. 벌써 2년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아이가 사라진 것을 왜 아무도 몰랐던 것일까. 강 씨 부부는 둘째 아들이 죽자 아이의 시신을 유기하고 새로 태어난 넷째 아들을 둘째로 둔갑시키려던 계획을 세웠고 또한 둘째 아들의 죽음이 서로의 책임이라며 엇갈린 진술을 하고 있다. 그리고 2년이란 세월이 지난 지금, 아직 아이의 시신조차 찾지 못한 상황.

두 살 배기 아이의 죽음을 둘러싼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지는 이날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제보자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제보자들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