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버저비터’ 김혁, 갑작스러운 부상에 눈물 ‘부상 투혼’
2017. 03.17(금) 23:44
버저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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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버저비터’ 배우 김혁이 발목 부상에도 경기를 이어가며 투혼을 선보였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팀K와 팀H의 막상막하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초반부 팀K 김혁은 상대팀 수비에 막혀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돌파구를 찾지 못한 김혁은 그 자리에서 3점 슛을 시도해 성공 시켜 팀 내 최고 에이스 면모를 뽐냈다. 이에 경기의 판도를 뒤바꾸며 큰 역할을 했다.

김혁은 연이어 3점 슛을 시도하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김혁이 충분한 연습을 통해 쌓아온 이유있는 자신감 이었다. 평소 김혁은 “자신감은 연습량과 비례한다”는 명언을 남기며 연습에 매진했었다.

큰 활약을 보이던 김혁은 공을 사수하던 중 다리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이날 경기에서 큰 움직임을 보여준 김혁의 부상에 감독 현주엽까지 다가와 걱정을 표했다.

김혁은 갑작스러운 부상에 눈물을 터트리며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결국 김혁은 마음을 추스리고 절뚝거리면서 경기에 임해 큰 열정을 보였다. 이에 나머지 선수들도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그러나 경기에 지고 있던 팀H도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팀H 선수들은 속공으로 팀K를 몰아붙이며 추격을 이어갔다. 팀 내 에이스 배우 장준호는 뛰어난 리바운드 실력을 보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팀H 감독 현주엽은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경기에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상대 팀 약점이 보이면 그것을 공략해야 한다. 선수 태욱을 집중 공략해라”며 날카로운 조언을 했다. 이어 개인플레이를 하는 아나운서 박찬웅에게도 팀플레이를 강조하며 따끔하게 조언했다.

결국 경기는 김혁의 엄청난 활약으로 팀K가 승리를 거뒀다. 이날 팀K는 경기 1.8초를 남기고 자유투를 성공해 1점차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김혁은 총 52점을 득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팀 모두 마지막까지 동점을 거듭하며 각본 없는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경기 후 팀K 선수와 김훈 감독은 눈물을 보이며 기쁨을 나눴다. 그러면서도 김훈은 “오늘은 끝이 났고, 다음 경기를 생각해야한다”고 전해 선수들을 아연실색하게 했다. 1점차로 경기에 진 팀H 선수들도 서로 위로와 칭찬을 전하며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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