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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金 23만 동원, 박스오피스 장악 '적수 없다'
2017. 03.18(토) 10:03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미녀와 야수'가 개봉 이틀 째 한국 극장가를 점령했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 박스오피스 1위는 '미녀와 야수'(감독 빌 콘돈)가 차지했다. 이날 23만4962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40만4344명이 됐다.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영화로,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렸다.



'콩:스컬 아일랜드'(감독 조던-복츠 로버트)는 2위를 유지했지만 1위 '미녀와 야수'와는 큰 격차가 벌어졌다. 이날 5만1537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28만3060명을 기록했다. '콩:스컬 아일랜드'는 과학과 신화가 공존하는 섬 스컬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사상 최대 크기의 괴수 킹콩 탄생을 그린 영화로, 워너브라더스의 '괴수 유니버스'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배우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연기가 담긴 '로건'(감독 제임스 맨골드)은 3위를 지켰다. 이날 3만5025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195만9287명이 됐다. 주말 중 2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 된다.

4위는 개봉 이틀 째를 맞은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2만211명, 누적 관객 수 4만5648명을 기록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경찰청 '미친X'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다.

5위에는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프리즌'(감독 나현)이 개봉 전 시사회로 인해 이름을 올렸다. 이날 8530명 관객을 동원했다.

16일 개봉한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감독 피터 첼섬)는 6위로 밀려났다. 이날 5269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만1069명을 기록했다.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는 화성에서 태어난 소년과 지구에서 태어난 소녀가 서로의 세상을 공유하며 또다른 우주를 만나게 되는 스페이스 로맨스 영화다. '해빙'(감독 이수연)은 7위에 머물렀다. 일일 관객 수 4267명, 누적 관객 수 118만3107명을 기록했다.

8위 '라라랜드'(감독 다미엔 차젤레)는 일일 관객 수 4086명, 누적 관객 수 343만7040명을 기록했다. 9위'파도가 지나간 자리'(감독 데릭 시엔프랜스)는 이날 2664명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만78명이다. '재심'(감독 김태윤)은 두 계단 순위가 하락해 10위에 머물렀다. 2281명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는 240만8660명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미녀와 야수'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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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미녀와 야수 |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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