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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의 여인' 서미경, 검은 정장차림 법원 출석…30년만에 공식석상
2017. 03.20(월) 14:04
롯데 서미경
롯데 서미경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이자 80년대 톱스타 서미경(57)씨가 법원에 출석했다.

서미경 씨는 20일 오후 1시34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권 비리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했다.

검은색 정장 차림에 뿔테안경을 쓰고 나타난 서미경 씨는 얼굴에 여유있는 미소를 띠며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30여년 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나타난 서 씨에게 많은 질문이 쏟아졌지만, 서 씨는 단 한마디도 답변하지 않고 법정 안으로 들어섰다.

서미경 씨는 지난 2006년 신격호 총괄회장이 차명 보유하고 있던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을 넘겨받으면서 증여세 298억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롯데시네마 영화관 매점 운영권을 헐값에 넘겨받아 770억원대 부당이익을 챙긴 혐으로 기소됐다.

한편 서미경 씨는 1977년 제1회 '미스롯데'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해 활동하던 중 돌연 종적을 감췄다. 이후 1983년 신격호 총괄회장과의 사이에 딸 신유미 씨를 낳은 뒤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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