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나문희 캐스팅 확정, 나이 뛰어 넘는 우정
2017. 03.20(월) 17:28
이제훈 나문희
이제훈 나문희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아이 캔 스피크’ 배우 나문희와 이제훈이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20일 오후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제작 영화사 시선)측이 나문희와 이제훈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먼저 나문희는 극중 동네 잘못 돌아가는 꼴을 못 참고 끊임없이 구청에 민원을 넣는 열혈여사 나옥분 역으로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보일 예정이다.



이제훈은 구청에서 일하며 나문희의 끊임없는 민원세례에 고통 받는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박민재 역을 맡아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공격과 방어로 시작한 이들의 관계는 둘 만의 영어 수업을 통해 트이는 말문과 함께 마음도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나문희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나눌 나문희와 이제훈 두 배우의 연기 호흡도 기대를 더한다.

‘아이 캔 스피크’는 나이부터 성별, 성격, 입장까지 모든 것이 다른 두 사람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2005), ‘시라노:연애조작단’(2010)으로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김현석 감독의 작품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공감 가는 캐릭터를 따뜻하게 전달했던 그가 선보일 극과 극 두 배우의 만남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영화사 시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장수정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이 캔 스피크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