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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최동훈 감독, 제16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발탁
2017. 03.20(월) 19:37
제16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최동훈 감독
제16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최동훈 감독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새로운 출발로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지난 3월 14일 경쟁부문 출품 공모를 마감했으며, 집행위원장에 최동훈 감독을, 부집행위원장에 해당 영화제 출신의 엄태화 감독과 허정 감독을 위촉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영화의 장르를 매개로 감독과 관객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영화제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도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의 장르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영화의 미래를 짊어질 예비 감독들의 단편 영화와 만날 수 있다.



그간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며 영화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 왔던 최동훈 감독은 "그동안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장르의 상상력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하고 놀랍고 발칙한 단편영화들을 소개하며 재기 넘치는 신인감독들을 발굴해왔다"며 영화제의 의의를 전했다.

이어 "단편 영화를 본다는 건 흥미롭고 짜릿한 순간이다. 영화를 만든 감독들, 영화를 보는 관객들, 심사를 하는 기성 감독들 모두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영화제가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허정 감독은 앞서 제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절대 악몽'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고 영화 '숨바꼭질'로 성공적인 감독 데뷔를 한 바 있다. 그는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내가 처음 영화를 만들기 시작할 때 즈음에 처음으로 열렸다. 관객으로 참석한 적도 있고, 상영 감독으로서 참석한 적도 있고, 심사위원으로 함께한 적도 있는 여러모로 의미가 있고 애정이 가는 영화제다"라며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엄태화 감독은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지난 해 '가려진 시간'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한국 단편영화 감독들에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하나의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좋은 단편영화 탄생의 원동력으로 남기를 기원한다"고 며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한국 영화에 끼친 영향력을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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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미쟝센단편영화제 | 엄태화 감독 | 최동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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