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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문재인 지지율 1위, 민주당 지지층 여론조사 결과도 64% '압도적 올킬'
2017. 03.20(월) 19:55
차기 대선 후보 주자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선 후보 주자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차기 대선 후보 주자들의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와 더불어 각 당의 유력 주자들에 대해 짚었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정치부회의'에는 조기 대선이 50일 남은 상황에서 각 당의 경선 판세를 분석했다.

정강현 반장은 이날 발제에서 "대선까지 50일 남은 가운데 여전히 파괴력이 큰 키워드는 '문재인 대세론'이다. 오늘 나온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 34.7%로 문재인 대세론은 여전히 굳건했다"고 했다.



그러나 미묘한 판세 변화도 감지된다고 했다. 실제 민주당 경선에서 문재인, 안희정 두 사람이 박빙 승부를 펼칠 것으로 전망됐다. 물론 민주당 지지층으로 한정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여전히 문재인 지지율은 64.0%, 안희정 22.7%, 이재명 12.4%의 지지율로 문재인이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지만 선거인단 규모가 200만 명이 넘어섰기에 결선투표까지 간다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단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정강현 반장은 "결국 27일 첫 번째 광주 경선에서 윤곽이 나올 것 같다"고 했다. 실제 민주당 후보들이 호남 지역을 집중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문재인이 전두환 표창장 논란에 휩싸인 사실도 짚었다. 문재인은 최근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공수부대 때 내 주특기는 폭파병이었다. 특전사령관으로부터 폭파 최우수상을 받았고, 전두환 장군, 반란군의 가장 우두머리였는데 전두환 여단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안희정 측이 공격에 들어간 것. 안희정 캠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튜브 안희정 공식 채널'을 통해 "광주와 호남인들의 그 억울함, 한, 이런 것들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것인가"라며 비판했다. 하지만 문재인은 그보다 앞서 유신 독재 반대시위를 하다 강제징집 당했고, 당시 특전사 생활을 월등하게 잘 해냈기에 당시 여단장이었던 전두환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던 것.

문재인은 "제가 5·18 때 저도 전두환 신군부에게 구속됐던 사람이다, 라는 말씀을 드린다. 제가 우리 시민으로 있을 때는 그렇게 또 민주주의를 위해서 앞장서서 싸웠고 또 군대 있을 때는 또 군인으로서 열심히 했고 이렇다는 것"이라며 "제가 반란군의 우두머리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5·18 광주 정신 가치를 헌법 전문에 담겠다고 제가 약속을 드렸다. 어제 그 말에 대해서는 너무 노여움 거두시라. 그런 취지가 아니다"라고 광주를 찾아가 진심어린 해명을 하기도 했다.

한편 보수 정당을 보면 지지율이 현저히 떨어지긴 하지만, 보수 진영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은 홍준표 경남도 지사가 차지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후보가 가장 앞서고 있고, 바른 정당은 유승민 후보가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정강현 반장은 이날 발제를 '정치가 음악을 만났을 때'로 정하며 장기하와 얼굴들의 '모질게 말하지 말라며'를 선곡했다. 정강현 반장은 "후보들의 발언이 자꾸 거칠어지는 것 같다. 막말이 난무하고 네거티브 공격도 슬슬 고개를 들고 있다. 그러나 모질게 말하는 건 삼가는 게 좋겠다. 모질게 공격하는 것보다 자신의 비전과 정책을 성실하게 설명하는 후보의 손을 국민들은 들어줄 것"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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