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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경, 신격호 법정 모습에 눈물 '취재진 피해 법원 빠져나가'
2017. 03.20(월) 23:07
서미경 신격호
서미경 신격호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57)씨가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서미경 씨는 20일 오후 1시34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청사에 나타났다. 지난해 검찰의 롯데그룹 수사 결과, 배임·탈세 혐의가 드러나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나온 것.

검은색 정장 차림에 뿔테안경을 쓰고 나타난 서미경 씨는 다부진 표정으로 포토라인에 섰고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법정 내 피고인 석에 선 서미경 씨는 재판장이 "현 직업이 무엇이냐"고 묻자 "없습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뒤늦게 법정에 도착한 신격호 총괄회장이 상황 인지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안경을 벗고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고.

서미경 씨는 재판이 끝난 뒤,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던 출입구를 피해 법원청사를 빠져나갔다.

서미경 씨는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롯데시네마 영화관 매점 운영권을 헐값에 넘겨받아 770억원대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 2006년 신격호 총괄회장이 차명 보유하고 있던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을 넘겨받으면서 증여세 298억원을 내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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