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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요상한 식당’ 허경환 “파스타 주문 이유? 최현석이 먼저 섭외돼서”
2017. 03.21(화) 06:5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요상한 식당’ 허경환이 제작진에게 섭섭했던 일화를 폭로했다.

2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요상한 식당’에는 배우 성훈과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훈은 고급 중국요리인 쏭수구이위와 부용게살을 주문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중국에 갔을 때 먹었던 음식이다. 생선요리라 비릴 거라 생각했는데 바삭하면서도 새콤달콤했던 기억이 있다”고 당시 맛봤던 요리에 대한 만족감을 전하며 다시 그 맛을 볼 수 있기를 기대했다.



성훈은 “민물이라도 정말 잘하는 곳은 비린내가 안 나더라”고 말했고,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는 “한국에선 잘 안한다”면서 자신은 잘 만들 수 있음을 밝혀 자신감을 드러냈다.

허경환 역시 파스타를 주문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알리오올리오를 주문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며 “사실 (제작진에게)섭섭한 게 있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안겼다.

허경환은 “전 다른 요리를 생각하고 왔는데 최현석 셰프님이 먼저 섭외가 됐나보더라”며 “원래 동남아 요리를 주문했었다. 전 동남아를 돌았는데 제작진 측에서 자꾸 ‘이탈리아 가본 적 없냐’ ‘이탈리아 요리를 먹어본 적이 없냐’ ‘태국에서 이탈리아 식당 가본 적이 없나’를 계속 묻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탈리아 음식 중에 알리오올리오가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 요리이기도 하고, 전통의 알리오올리오 맛이 궁금하기도 했다”며 덧붙여 메뉴 선택 이유를 전했다. 이후 허경환은 알리오올리오와 라자냐를 만들어 성훈과 요리대결을 펼쳤고 성훈을 2점차로 이기고 우승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올리브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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