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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역적' 윤균상♥채수빈, 김지석 거절한 이하늬 '엇갈린 러브라인'
2017. 03.21(화) 07:00
역적 윤균상 채수빈 이하늬 김지석
역적 윤균상 채수빈 이하늬 김지석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역적' 윤균상 채수빈 김지석 이하늬가 각자의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이하 '역적') 15회에서는 홍길동(윤균상), 가령(채수빈), 연산군(김지석), 장녹수(이하늬)의 엇갈린 관계가 그려졌다.

연산군은 장녹수에게 "네 마음을 다오"라고 했다. 하지만 장녹수는 "드릴 마음이 없습니다. 제 마음은 이미 다른 사내에게 주고 왔지요"라고 거절했고 연산군은 "하하하하하하"라며 크게 웃었다.



김자원(박수영)은 장녹수를 따라나와 "마음에 품은 정인이 길동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장녹수는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예전에 왜 길동이는 절대로 역사가 될 수 없다고 하신 겝니까"라고 되물었다.

김자원은 "이번 무오년 국청에 말일세. 어떤 머슴놈이 증인에 섰어. 제법 영민하고 호기가 있긴 했지. 헌데 그 재주를 어찌 그리 쓰는가 안타깝더란 말일세. 길동이도 마찬가질세. 역사는 하늘이 낸 것이거든. 그러니 하늘의 뜻을 받을 생각이 없는 자는 역사가 되지 못한다네"라고 말했다.

한편 가령과 홍길동의 관계는 깊어졌다. 가령은 홍길동의 상처를 보고 분노했다. 이후 그는 누워 있는 홍길동의 다친 손을 붙잡고 흐느꼈다. 그는 "다치면 안 돼. 오라버니. 자꾸 다치면 나 죽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홍길동도 가령에 마음을 품었다. 그는 가령의 과거 이야기를 궁금해 했고 가령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다가 "씩씩해서 예쁘고 많이 웃어서 가여워"라며 그를 쓰다듬었다.

이후 가령은 홍길동에게 "나는 그냥 기다릴라고. 그래도 매일 보니까 나는 행복한 거야"라고 홍길동에게 마음을 재차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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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역적 | 윤균상 | 채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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