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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극한직업이죠?"…'안녕하세요' MC들, 괴상한 음식 시식에 혼란
2017. 03.21(화) 07:01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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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안녕하세요'에서 이상한 조합의 요리를 먹은 MC들이 혼란에 빠졌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가수 지조, 그룹 여자친구 신비 엄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고민 주인공은 이상한 요리를 계속해서 권하는 친구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친구는 복숭아 볶음밥, 비타민 알약밥 등 특이한 자신의 요리에 대해 "복숭아 볶음밥은 그렇게 이상하지 않았다. 비타민 알약밥은 계속해서 비타민 먹는 걸 잊어버려서 만들게 된 거다. 짜장라면에 머스터드소스 뿌린 건 진짜 맛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민 주인공의 친구는 무대에 직접 등장해 평소 자신의 스타일대로 만든 요리를 내놨다. MC들은 그가 만든 비타민 알약밥, 머스터드 짜장라면, 폼페이 달걀찜, 복숭아 볶음밥 등을 시식했다.

가장 먼저 MC들의 숟가락이 향한 건 물엿이 잔뜩 들어간 폼페이 달걀찜이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정찬우가 "생각보다 맛있다. 달달한 게 괜찮다"고 평해 고민 주인공을 놀라게 했다. 의심이 가득했던 신동엽도 정찬우의 반응을 보고 한 입 먹었고, "일본식 달걀말이 같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신동엽은 MC들에게 "달걀찜이 제일 맛있는 것 같으니까 다른 음식을 먼저 먹어봐라"고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의 말처럼 다른 음식들은 혼란의 연속이었다. 복숭아 통조림과 밥만 넣고 볶은 복숭아 볶음밥을 먹은 MC들은 다들 삼키지 못하고 음식을 뱉었다. 최태준은 "이거 먹다가 달걀찜 먹으면 달걀찜이 진짜 맛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비타민 보조제를 넣은 밥을 시식한 뒤 김태균은 "밥맛은 안 나고 비타민 맛만 난다"며 어이 없는 웃음을 터트렸다. 다른 MC들도 인상을 찌푸리며 괴로워했다. 하지만 요리를 만든 본인만이 "맛있다. 비타민 맛이 있다"며 아무렇지 않아 했다.

끝으로 MC들은 머스터드소스가 잔뜩 들어간 짜장라면을 시식했다. 계속해서 웃음을 짓던 김태균마저 짜증을 내기 시작했고, 의심 가득한 표정으로 먹을지 말지 고민하며 주위 살피하다 한 입 먹은 신동엽도 이상한 맛을 참을 수 없어 했다. 그런 와중에도 객석에 있던 프랑스 남성이 음식을 먹어보고 맛있다고 해 충격과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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