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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들 졸업작품, SNS서 급속 확산…누리꾼 반응 '눈길'
2017. 03.21(화) 14:13
문재인 아들 졸업작품
문재인 아들 졸업작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특혜 채용'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인 문준용 씨의 졸업 작품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21일 자신의 SNS에 "문재인 씨 아들 문준용 씨 졸업 작품이다. 이 작품은 어째 방송에서 한 번도 안 보여주네"라고 지적했다.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인 문준용 씨의 졸업 작품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재인 아들 문준용의 파슨스 졸업작품, 대박이네" "문재인 자서전에서 이 작품이 유투브에서 대박쳤다고 하더니, 문준용 꽤 실력 있네" 등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 문준용 씨의 작품 'Augmented Shadow'는 미국 파슨스 디자인&테크놀로지 석사 과정의 졸업 작품이다. 투명판 위에서 관람객이 자유롭게 바코드가 부착된 사각 상자를 움직일 때마다 나무와 새 같은 생태계를 형상화한 그림자들이 모였다 흩어지길 반복하는 패턴이 인상적인 졸업 작품이기도 하다.

지난 2010년 8월 17일 올라온 이 작품 영상은 2만8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표 아들인 문준용 씨는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의 인터뷰에서 해당 졸업 작품에 대해 "이 작품은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가상의 그림자와 변형된 실루엣이라는 메타포를 사용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판타지의 세계를 창조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부 보수진영에서는 문 전 대표의 아들이 지난 2006년 한국고용정보원 5급 일반직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단독 지원해 취업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문 전 대표 아래서 행정관을 지낸 권재철 고용정보원장이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것.

이에 대해 선관위는 당시 모집인원은 2명이었고, 2명이 지원해 합격했으며 단독채용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게시글에 문준용 씨가 5급 공무원으로 취업했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는 공무원이 아닌 공기업 일반직으로 해당 표현 역시 허위사실이라고 했다.

중앙선관위는 문 전 대표 측이 지난달 27일 제출한 한국고용정보원의 '직원 특혜채용 의혹 조사보고서', 이명박 정부 초기 한국고용정보원에 대한 '고용노동부 특별감사 보고서', 강병원 민주당 의원실의 '고용노동부 질의 회신서' 등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 전 대표 측은 지난달 16일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 게시글 4건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사이버범죄대응센터에 '위법 게시물 삭제 직권 판단' 요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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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문재인 아들 | 문재인 아들 졸업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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