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반제' 웨타 워크숍이 그려낸 '환상 비주얼'
2017. 03.22(수) 15:24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의 콘셉트 아트 영상이 공개됐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감독 루퍼트 샌더스)이 '반지의 제왕' 시리즈 웨타 워크숍(Weta workshop)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제작 과정이 담긴 콘셉트 아트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은 엘리트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 메이저(스칼렛 요한슨)가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쫓던 중 잊었던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의심을 품게 된 후 펼치는 활약을 담은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 '아바타'를 완성해낸 웨타 워크숍의 참여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압도적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 분장상 등 5회의 수상을 거머쥔 디자인, 제작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처드 테일러'와 웨타 워크숍이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의 제작에 참여해 영화 속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 것.

'아바타' '반지의 제왕' '호빗' 등 시각 디자인을 담당한 웨타 워크숍은 스케일과 규모감 넘치는 다양한 영화들의 제작을 도맡아왔다. 웨타 워크숍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완성해낸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만의 독창적인 비주얼은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원작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메이저의 고층 빌딩 낙하씬을 비롯 영화 속 감각적인 미래 도시의 비주얼, 루퍼트 샌더스 감독의 구상을 바탕으로 제작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특수분장, 메이저의 광학미체수트는 시선을 사로잡는 볼거리로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리처드 테일러는 영화계에서 테크놀로지, 과학 그리고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유일무이한 사람이자 천재이다. 그의 팀과 꼭 함께 일하고 싶었다"며 웨타 워크숍과 리처드 테일러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이에 리처드 테일러는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이상적인 공동 작업자였다. 제작 뿐 아니라 콘셉트 아이디어까지 함께 많은 것을 논의했다. '공각기동대'의 팬이었던 우리에게 이 작품은 꿈의 프로젝트였다"고 전해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빚어낸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처럼 할리우드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그룹 웨타 워크숍의 참여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압도적인 비주얼과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것이다. 오는 29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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