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마음 갈갈이 찢어 놓은 윤다훈
2017. 03.31(금) 06:51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윤다훈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윤다훈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윤다훈이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이영애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20회에는 바람을 피고도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이원수(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임당(이영애)은 자신의 그림을 이원수가 모두 가져가 팔았다는 사실에 주모 권씨(김민희)의 집으로 찾아갔다. 사임당의 친우 공씨(박준면)가 권씨에게 행패를 부리자 이원수는 임신한 몸이라고 말렸다.

이를 들은 사임당은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했다. 하지만 이원수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물었다. 이에 이원수는 사임당이 자신에게 훈장 같은 아내였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리고는 마음이 편할 수 있었던 권씨가 좋았다고 말했다.

더구나 이원수는 자신을 남자로 사랑하긴 했냐고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에 사임당은 오히려 “많이 힘드셨을 거 같다”고 오히려 사과를 하며 자신이 다른 아낙들과 달리 싹싹하지 못함에 용서를 구했다.

사임당은 돌아서기 전 기별(이혼)을 절대 할 수 없다면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말고 좋은 아빠로 남아 달라고 청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사임당, 빛의 일기 | 윤다훈 | 이영애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