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감독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불륜, 순간적인 실수”
2017. 04.04(화) 12:36
크리스틴 스튜어트
크리스틴 스튜어트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공각기동대’ 샌더스 감독이 과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불거졌던 불륜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3일(현지시각)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영국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2012년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순간적인 실수"라고 언급했다.

샌더스 감독은 “인생을 살다보면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며 “늘 어느 순간 예상치 못한 것이 나타난다. 그것이 인생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실수가 일어나면 그냥 훌훌 털고 다시 일어서야 한다”며 “누구나 실수를 한다. 나도 앞으로 내 인생에서 많은 실수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런 실수가 없다면 인생은 어쩌면 재미없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앞서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촬영 당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불륜 스캔들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로 인해 루퍼스 감독은 당시 아내 리버티 로스와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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