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사임당, 빛의 일기’ 한양 돌아온 오윤아-최철호, 파란 예고
2017. 04.06(목) 06:42
사임당, 빛의 일기
사임당, 빛의 일기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오윤아와 최철호가 한양으로 돌아왔다.

5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21회에는 휘음당(오윤아)가 옹주(이주연)를 구해 민치형(최철호)과 한양에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휘음당은 자신의 수하들과 함께 야외 사생 중인 옹주(이주연)를 습격했다. 하지만 부채를 보고 옹주의 정체를 알게 된 휘음당은 자신이 옹주를 구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더구나 그림에 관심이 있는 옹주에게 휘음당은 그림을 보여주며 그림 기법을 알려줬다.

결국 휘음당은 중종(최종환)이 보낸 수색대를 피해 직접 옹주를 중종 앞에 데리고 갔다. 이에 중종은 이겸(송승헌)을 멀리하라는 남귀인(김해숙)의 말을 떠올리며 민치형을 풀어주고 모든 죄를 사하도록 명했다.

이후 민치형은 딸과 함께 있는 사임당을 찾아와 운평사 사건을 언급하며 위협을 했다. 때마침 나타난 이겸은 또 다시 위리안치이 되고 싶은 것이냐면서 맞섰다.

한양에 돌아온 민치형과 휘음당이 옹주를 등에 업은데다 중종이 이겸을 견제하기 시작하면서 또 다시 사임당과 이겸의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이에 앞으로 사임당과 이겸이 민치형과 휘음당의 음모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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