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유승호, 세자 이선의 위용 넘치는 자태 첫 공개 '강렬'
2017. 04.11(화) 09:11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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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군주’로 돌아온 배우 유승호의 모습이 첫 공개됐다.

11일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연출 노도철) 측은 유승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군주-가면의 주인’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유승호는 고통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편수회와 맞서는 세자 이선 역을 맡아 정의로운 군주를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다부진 입술, 강렬한 눈빛을 드리운 채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이다. 또 눈이 동그래진 채 놀란 표정을 짓는가 하면, 무언가를 떠올린 듯 날카롭게 번뜩이는 눈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유승호는 세자 이선의 복잡다단한 감정에 대해 노도철 감독과 오랜 시간 동안 의견을 나누며 감정을 다잡았다. 잠시 쉬는 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감정 표현이 어려운 사극톤의 대사를 세심하게 체크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극중에서 세자 이선이라는 인물 캐릭터와 스토리 전개가 매우 짜임새가 있다. 그리고 등장하는 각 인물들의 성향도 특색 있어서 전체적인 내용이 흥미롭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제작진은 “유승호는 첫 촬영에서부터 세자 이선으로 완벽하게 몰입, 흔들림 없는 열연으로 스태프들을 비롯한 제작진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며 유승호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다음 달 10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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