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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 김혜리가 친모라는 사실 알고 충격
2017. 04.13(목) 19:07
사랑은 방울방울
사랑은 방울방울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왕지혜가 김혜리가 엄마라는 사실을 알았다.

13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 연출 김정민) 93회에는 은방울(왕지혜)가 나영숙(김혜리)이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방울(왕지혜)은 강상철(김민수)과 함께 별이의 연극을 함께 봤다. 그리고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별이는 상철에게 무등을 태워 달라고 했다. 먼저 집으로 가는 상철과 별이를 바라보던 방울은 차 안에서 꽃을 들고 있는 박우혁(강은탁)을 발견했다.



방울은 별이가 알려주지도 않았음에도 우혁이 찾아온 것에 의문을 품었다. 그 시간 우혁은 방울과 상철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괴로운 마음에 홀로 술을 마셨다. 결국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때마침 한채린(공현주)는 우혁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우혁이 취해 정신을 잃은 사실을 알게 됐다.

호텔로 간 상철은 우혁이 아닌 채린이 문을 열고 나오자 당황해 했다. 채린은 샤워 가운을 입고 등장해 상철보고 그냥 가라면서 자신이 우혁을 돌보겠다고 했다. 사실은 채린이 모든 것을 보고 꾸민 짓이었다. 우혁이 술에 취해 쓰러진 것을 보고는 바텐더에게 전화를 걸어 호텔 방으로 옮기라고 한 뒤 자신이 우혁과 함께 있었던 것처럼 꾸민 것이었다.

그런 가운데 채린은 상철과 방울이 본사에 들어오자 우혁에게 상철이 방울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격분하는 우혁에게 채린은 상철이 방울을 좋아하는 것을 부인하지 않았다면서 우혁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다. 이후 채린은 상철에게 우혁과 있던 일을 우혁과 방울에게 이야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이후 방울은 천강자(최완정)에게 먼발치에서라도 엄마를 한 번이라도 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강자는 자신이 짝사랑한 은장호(김명수)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는 결국 강자는 나영숙(김혜리)의 가게로 데리고 갔다. 방울이 의문을 품자 강자는 영숙이 엄마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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