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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Weekly] 박보검·이상민, 주말 예능 달군 뉴페이스들
2017. 04.17(월) 10:00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 방송된 지상파 KBS MBC SBS와 케이블TV tvN, 종합편성채널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 승재, 父 고지용에 매달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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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그의 아들 승재의 애틋한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고지용은 승재에게 "아빠가 도깨비 마을에서 왔다. 이제 아빠가 도깨비 마을로 돌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한참을 신나게 놀던 승재는 갑작스럽게 굳은 표정으로 "돌아가야 되냐"고 되물었다.

이어 고지용은 "아빠가 이제 승재를 못 본다. 아빠는 승재 아빠로 있어서 행복했다. 엄마 말 잘 듣고 엄마랑 잘 살아야 한다. 이제 아빠 간다"고 마지막 인사를 했고, 승재는 "아빠 도깨비 마을로 가지 마라"며 고지용의 다리에 매달렸다. 더불어 승재는 "아빠 사랑해"라고 크게 외치며 고지용에게 안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 MBC '무한도전' : 박보검, 유재석·하하도 인정한 예능감 "박보검나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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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평창올림픽 D-300을 기념하는 동계 스포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배우 박보검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유재석은 박보검에게 "다 좋은데 톤이 좀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이 박보검이 각자의 예능 노하우를 전수했다. 멤버들은 평소 인사법과 예능 인사법의 차이를 소개하며 박보검의 예능감을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들은 차례로 과장된 톤으로 인사하며 박보검에게 각종 조언을 전했다. 양세형은 "뒤에 바리를 붙이면 재미 있어진다"며 일명 '양세바리'로 통하는 자신만의 인사법을 연달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보검은 다시 인사하며 한층 높아진 톤을 선보였다. 그는 금세 '무한도전'의 들뜬 분위기에 적응했고, 3행시와 댄스 신고식 등 갑작스러운 요구에도 모두 응하며 열정을 드러냈다. 결국 유재석은 "다음 주에도 와주면 안되겠냐"며 만족을 표했다. 하하 역시 "박보검나 웃겨"라며 박보검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 SBS '미운 우리 새끼' : 이상민, 母 가슴 뜨끔하게 한 채무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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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 모자가 첫 출연했다.

이상민의 엄마는 "상민이가 이제 열심히 살려 한다. 하도 힘들어 보여 파산하라고 권고했더니 '엄마 나는 빚 꼭 다 갚을 거야'라고 하더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엄마의 말대로 이상민은 이날 방송 내내 절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2년 동안 살았던 집에서 이사를 준비하며 오래된 에어컨을 팔기 위해 동분서주했고, 350원짜리 양말도 사치품이라고 자랑했던 것.

이를 본 이상민의 엄마는 "가슴이 뜨끔뜨끔하다. 저러다 애가 나쁜 생각을 할까 봐 걱정을 한 적이 있다. 이제 농담을 하더라. 채권자도 응원해주는 분위기가 됐다고 한다. 상민이가 책임감이 있다"며 거듭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tvN '윤식당' : 신메뉴 '라면' 등장, 이서진 경영전략 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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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비장의 무기로 준비한 라면이 손님들의 큰 호응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윤식당' 주메뉴인 불고기만으로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새로운 메뉴로 라면을 추가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숙소 근처 편의점으로 향한 이서진은 비장한 각오로 봉지 라면 15개를 구입했다.

이후 갑자기 비가 쏟아지자 손님들이 '윤식당'으로 몰려들었다. 오스트리아인 손님은 라면을 주문했다. 냄비째 라면이 등장하자 다른 손님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라면을 맛본 오스트리아인 손님은 "최고의 맛이다"며 극찬했다.

◆ JTBC '아는 형님' : 김희철, 여자친구 서장훈 데리러 여대 강의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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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여장을 한 서장훈이 여대에서 수업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여자친구 데리러 왔습니다"고 외치며 서장훈이 수업을 듣고 있는 강의실에 들어갔다. 김희철이 자리에 앉아 있는 서장훈의 손을 잡고 나가려고 하자, 주위 학생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김희철은 강의를 진행 중이던 교수에게 "여자친구를 데리러 왔다"고 양해를 구했고, 서장훈과 함께 수업을 듣고 있던 학생들에게도 "장미랑 좋은 친구 돼달라"고 부탁하며 달콤한 남자친구 역할을 제대로 소화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KBS, MBC, SBS, tvN,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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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무한도전 박보검 | 미우새 이상민 | 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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